갈래길 그리고 여러 길
좋아서 하는 것
너의 길
생기 있고
후회 없는
억지로 하는 것
좋아서 하는 누군가의 길
방황하는
초점 없는
마음은 원래
내 것도
또 남의 것도
아닌
그냥 놓인 길 같아
오르막도
평지 되고
평지도
내리막 되고
내리막도
오르막 되는
마음 이란 길
난
오늘
어느 길?
갈 길이 먼데......
생각 감정 순간들을 글로 남겨 보고 싶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가득 채워 사람들의 숨과 시선이 멈추길... 화려하고도 초라한 자기 작품에서 영원히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