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젊은세대가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젊은세대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고 했던가
그대는 가야할 길을 알고 있는가
반세기 지났을 뿐인데
완벽히 같은 형체 너무나도 다른 생각
풍족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고
무엇인가를 해야한다는 의지를 잃기까지 하여
풍만한 돼지만이 남은
풍족이 무가 되는 현재
MZ세대의 입장에서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현대사회에 대해 짧은 글귀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새내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