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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비 개인 어느 날 찍은 심상 사진...
비가 개이고 집에 들어가는 길..
집에서 나올 때 들고 나왔던 우산을
잃어버리고 들고 들어오지 않는다...
어머니의 잔소리 융단폭격...
항상 반복되는 비 오는 날의 일상...
이제는 비가 오는 날이면 어머니가
우산을 들고나가지 말라고 하신다...
난 어머니께 이번에는 꼭 들고 들어오겠다고
약속과 다짐을 하고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선다..
하지만.....
안녕하세요 사진,음악,글쓰기를 좋아하는 김재환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