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으로 만든 <정신질환 범죄자 상담 그날의 기록> 을 브런치북으로 연재해보고자, 지금까지 이 곳에 쓴 글들을 내립니다.
관심가져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전 글들은 브런치북에 다시 게시하고 그 뒤를 차차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도소에서 범죄자들을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