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삶이 얼마나 피폐한 지
내 목숨을 내 마음보다 더 귀히 여기는 당신에게
그저 명줄만 부지하면 다냐
묻고 싶다
멱살을 잡고 흔들어대고 싶다
머리만 대면 잠자는
누울 자리만 있으면 곯아떨어지는 당신이
과연 내 시름을 알까
신경세포가 주 150시간 열일하고 있다
내 신경의 과로는 현 정부가 원하는 인재상일지도
그냥 쏟아냅니다 이상한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