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내일
비 때문일까. 늘 보던 풍경이 급 낯설다.
어제만큼 평평한 오늘과 오늘만큼 둔감할 내일이 아파지는 문득…. 오늘과 다를 것 없을 듯한 내일에는 눈 돌려버리고, 오늘과 다를 듯한 내일은 오늘에 눈 돌린다. 내 오늘은 대체 어디로 가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