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꽃
한 잎 두 잎
따다가 꽃차 띄워
뜨거운
마음 담아
당신께 바치오니
내 영혼
까지 스민 차
아낌없이 드소서
피닉스의 브런치 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방식과 영감으로 자유롭게 소설을 창작하는 소설가로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