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밤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무섭게 내렸는데
출근길까지 따라오네요.
모두 조심하시기 바라면서
오늘의 도시락을 시작하겠습니다.
by 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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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은 아이가 건네준
둥근 호박을 이용하여 준비해 보았습니다.
호박은 햄 크기와 같은 크기로 잘라 준 후 소금으로 밑간을 합니다.
오늘의 햄은 목우촌 뚝심입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햄을 올려 주세요.
노릇노릇하게 모든 면을 구워 줍니다.
햄이 다 익으면 절여 놓았던 호박을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호박의 숨이 죽으면 참기름과 깨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딸!!
비가 너무 와서 출근하기 힘들었지
힘들었던 만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