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즌 이벤트나 기간제 프로모션으로 출시되던 바나나 음료를
정규 메뉴로 편입한 곳이 있었다.
오늘, 우린 잿더미 속에서 홀로 선 정의의 진실된 얼굴을 보았다.
이것은 실로 고귀한 것을 지켜내고자 한 역사의 승리,
희미한 빛으로 명맥을 이어온 자들이 맞이하는 눈부신 광명의 순간이다.
미스터 정, 이곳엔 지켜야 할 성역들이 참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