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꽃 길만을 걸으려 하면,
국민이 가시밭 길.
권력이 가시밭 길을 마다하지 않으면,
국민은 꽃 길.
2024.12.3.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브런치 작가 古夏입니다. 저는 지나 온 길에 만들어진 호두같은 낭만을 호주머니에 채워두었는데 이제 조금씩 꺼내보고 싶습니다. *고하(古夏)는 필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