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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4. 낭만이 멈춘 잠시

by 고하

권력이 꽃 길만을 걸으려 하면,

국민이 가시밭 길.


권력이 가시밭 길을 마다하지 않으면,

국민은 꽃 길.

20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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