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처음이지요

공모전은 처음이지요

by 글달



2023년 6월 나는 글쓰기는 아무것도 모르던 무지렁이였다.

2024년 1월 신춘문예 당선 작가가 되었다.

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주부가 도전한 6개월간의 신춘문예 도전기




나는 동화와 동시를 쓰는 작가다.

2023년 6월, 무료 수업 동네맘 ‘엄마 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해 10월부터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본격적으로 도전했고, 2024년 1월 마침내 등단했다.

그리고 당선작 《보라보라 버스》를 출간했다.

이듬해인 2025년에는 한국 안데르센상 동시 부문에서 《소녀꽃은 기다립니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앞으로 브런치에 올릴 글은 처음 도전의 설렘과 불안을 거쳐 공모전의 세계를 직접 겪으며 정리한 기록이다.

막막해 보여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