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장석남, <배를 밀며> -
교사로 한평생 살았습니다. 교사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 시 읽기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