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는 시간
브랜드 내러티브 툴킷, Brand Narrative Workshop
하루에 하나의 이야기,
Brand Narrative Workshop
브랜드 내러티브 워크숍은 스토리 소사이어티의 시그니처 워크숍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워크숍입니다.
스토리 소사이어티의 모든 스토리 컨설팅에는 이 워크숍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워크숍을 진행하는 과정 자체가 인터널 브랜딩에 굉장히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생각을 꺼내어 바라보고, 함께 결정하는 과정이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브랜딩에 직접 의견을 내고 참여하고 있다는 감각을 줍니다. 그 과정 속에서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스스로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워크숍에서 중요한 것은 '모더레이팅'입니다. 이번 텀블벅에 오픈된 브랜드 내러티브 툴킷이 포함된 내러티브 워크숍은 2회차 워크숍 모두 스토리 소사이어티의 채자영 대표가 직접 모더레이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브랜드 내러티브 워크숍은
누가 들으면 좋을까요?
브랜드 내러티브 워크숍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스몰 브랜드 뿐만 아니라 큰 기업에서 브랜딩을 리드하고 있는 실무자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퍼스널 브랜딩의 관점으로도 가능합니다. 유튜브나 SNS 채널을 운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동일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스토리 소사이어티에서 브랜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메시지 Message'라고 이야기하는데요. 결국 우리가 누구인지를 스스로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찾는 것이 메시지 개발의 첫 단계입니다. 이는 타인을 설득하기 이전, 나 스스로를 설득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배달의 민족 외식업 마스터 스쿨에서도 2시간 과정으로 약 100여명의 소상공인 대표님들을 만나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그때 나왔던 피드백을 공유드립니다.
"오늘만 같아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유익한 시간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루기 힘든 이론을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쉽게 풀이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더욱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워크숍 만족도 평균 4.8
강사 만족도 4.9
사람은 모든 것을 이야기로 이해합니다. 나와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세상과 나와의 관계를 이야기로 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의 시작점부터 지금까지의 우리를 다시 돌아보고 우리의 이야기 자산을 축적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인간다운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브랜드 내러티브 워크숍에서 이 과정을 함께 합니다.
브랜드 내러티브 툴킷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혼자서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스토리 관점으로 재해석한 브랜딩의 의미가 궁금하다면,
브랜드 내러티브 워크숍을 추천드립니다.
기업 워크숍 문의는 아래 이메일로 전달해주세요.
s@story-society.com
현재 텀블벅에서 펀딩 중입니다.
브랜드 내러티브 툴킷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Brand Narrative Tookit 텀블벅 바로가기
https://link.tumblbug.com/Ds4dHP8Xc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