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병원으로 모시던 날
마음이 많이 아팟습니다.
아버지가 느끼게 되실
엄마와의 이별때문입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 하고 싶은 남자 / 30년 경력 건축사로 살아왔지만, 남겨진 시간은 다른 것으로 채워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