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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2
by
이운수
Jun 26. 2025
네 손 시릴까봐
내 마음 먼저 꿰매 넣었다
장갑이 아니라
내가
너를 덮어주고 싶어서
#손끝으로 하는 고백
#겨울마다 생각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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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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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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