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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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 친구의 카톡.
반려동물도 안 키우지 싶은데..
짜식 고맙네요.
괜히 불x 친구가 아니군요.^^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3분기 출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