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놓치고 싶지 않은 생각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근필 작가
Nov 17. 2024
진정한 부자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때보다,
그것들이 사실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진정한 부자가 된다.
- <빵장수 야곱의 영혼의 양식>, 노아 벤샤.
무언가를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생각하자.
진정 내가 원해서 갖고 싶은 건지
내게 필요한 건지.
혹시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찰나의 쾌락을 위해서는 아닌지.
소유욕은 끝이 없다.
외적 소유, 풍부함보다
내적 소유, 충만함을 추구하자.
이건 기쁨이 오래간다.
keyword
부자
사실
박근필 작가
소속
직업
출간작가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저자
작가 | 글쓰고노래하는 수의사 | 마인드 워머 | 읽고 쓰고 말하는 삶
구독자
17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두 사람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