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놓치고 싶지 않은 생각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근필 작가
4시간전
용기
두려움과 용기는 함께 존재한다.
51 : 49면 두려움이라 하고,
49 : 51 이면 용기라고 부른다.
- 퍼온 글.
사실 두려움이 99 용기가 1이라도
시도한다면 그것이 용기다.
용기는 두려워도 하는 것.
keyword
용기
박근필 작가
소속
직업
출간작가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저자
작가 | 글쓰고노래하는 수의사 | 마인드 워머 | 읽고 쓰고 말하는 삶
구독자
17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고통이 남기고 간 자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