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놓치고 싶지 않은 생각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근필 작가
10시간전
고통이 남기고 간 자리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간 자리에 반드시 아름다운 것이 머물러 있다.
- 칼릴 지브란.
힘듦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의미 있는 걸 얻는다.
과정은 상처투성이지만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keyword
자리
의미
과정
박근필 작가
소속
직업
출간작가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저자
작가 | 글쓰고노래하는 수의사 | 마인드 워머 | 읽고 쓰고 말하는 삶
구독자
17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인생은 책과 같다
용기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