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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근필 작가
Nov 19. 2024
인생은 책과 같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읽지 못하는 걸 알기 때문이다.
- 장 파울.
촘촘하게 읽자.
페이지를 넘기면 절대 다시 못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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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장
박근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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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저자
작가 | 글쓰고노래하는 수의사 | 마인드 워머 | 읽고 쓰고 말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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