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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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브런치북 발간 소식
11월 29일 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매주 수요일 연재합니다 :)
https://brunch.co.kr/brunchbook/practice
소설을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소설 초심자가 소설을 쓸 수 있을까? 소설을 쓰고 싶은 고사리의 소설 쓰기 실험 노트. 열 편의 글을 쓰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그건 써봐야만 알 수 있는 법!
brunch.co.kr/brunchbook/practice
결핍된 글을 씁니다. 나의 결핍이 당신의 결핍에 닿길 바랍니다. [소통/제안: gosariar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