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런 사람은 없다.
있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은 상대의 생각 중에 빙산의 일각만 보는 것이다.
잠겨있는 90%의 다른 생각은 절대 알 수 없다. 그러니
생각의 모양이 다르더라도 서로를 존중해 주고 맞춰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
맞춰갈 수 있는 사람을 어찌 아냐고?
모른다.
그러니 나부터 맞춰보라
나의 스텝을 배려하는지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