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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리 Aug 11. 2023

택시 회사에 걸려있던 어망


230811

택시 회사에 걸려있던 어망.

저런 풍경 보면 ‘그치, 여기 바다가 가까운 곳이었지.’ 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작가의 이전글 <대추 한 알>,<수박이 먹고 싶으면> 이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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