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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희희
Jan 10. 2024
마음의 스타일러
조용히 끊임없이 내린 눈.
소리 지르며 씽씽 쒼나게 달려봤다~
스뚜레스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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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새해
개썰매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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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하루를 보내며 남기고 싶은 것들을 저의 시선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미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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