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by 동그라미 원


어제는 이 사진에 독수리를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너도 함께 날자.'라며 용기를 주는 듯했습니다.



2025년 분명 여러 가지로 쉽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해를 맞이하며 개인의 위기와 국가적 위기는 더 커 보입니다.

지금은 저도 30년 전 사회 초년생이며 회사를 운영하던 초기에 겪었던 IMF 위기에 대한 우려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며 이겨왔고, 또 이길 것입니다.



작년 한 해도 모두 버티기 위해 수고하셨고,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애쓰셨습니다.

물에 빠졌을 때 차라리 바닥에 발이 닿으면 다시 딛고 올라올 수 있듯이 지금이 바닥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는 어쩌면 밑바닥에서 다시 새로운 도약을 꿈꿉니다.

모두 멋진 새해와 멋진 회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