⁸명상을 시작할 때 우선 숨을 열 번 정도 깊게 들숨하고 길게 날숨을 한다. 이렇게 호흡을 하면 몸이 쉽게 이완이 되면서 마음이 편안하게 가라앉는다. 그리고 자애 명상에 들어간다. 자애 명상은 시끄러운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기도 하지만 자애가 충분해야 타인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자비심도 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난 자애명상에 들어갈 때 호오포노포노(미용고사)를 자주 한다. 자애명상과 호오포노포노가 유사한 점이 많아 나는 크게 구분하지 않고 때에 따라 자애 명상과 호오포노포노를 왔다 갔다 한다. 호오포노포노는 앞에서('오십에 하는 알아차림 명상 수행기'의 3장) 설명한 것처럼 내면 정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미안해, 용서해, 고마워, 사랑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는 것이다.
어느 날 호오포노포노를 반복해서 마음속으로 나에게 말해 주었는데 가슴 가운데가 시원하게 열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곳이 텅 빈 느낌이 들었다. 나는 계속해서 그 느낌을 알아차림 하며 관찰했다. 그리고 호오포노포노를 계속했다. 그러자 약한 전기과 같은 에너지가 가슴 가운데에서(아마도 이곳이 가슴 차크라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이 신기해서 나는 긍정적인 단어들을 마음속으로 말하며 그 느낌을 관찰했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단어들 예를 들면 사랑, 감사, 용서, 참회, 아름다움 등도 똑같이 가슴 가운데에서 전기와 같은 에너 지가 사방으로 뻗어 나갔는데 단어들에 따라서 미묘하게 다른 느낌으로 뻗어 나갔다.
나는 부정적인 단어들도 마음속으로 말해 보았다. '미움, 질투, 원망, 분노'와 같은 말들은 에너지가 까맣게 뭉쳐져서 가슴을 막았다. 그 부정적인 단어들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닫히고 답답해졌다.
나는 이런 에너지가 몸과 마음의 병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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