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기를 구워야 한다
어느 식당 벽에서 본 그림이다.
그래, 맞어
누군가 해야한다면
내가 먼저 할 순 있지...
그러나 매 번 내가 고기를 구워야한다면
그건 좀 아니잖아
사랑에도 일방통행 하긴 없기
배려없는 사랑은 사랑도 아니니깐~!
언젠가 내가 더 자라면 나도 조건없는 사랑을 할 거야
하지만 지금은 아냐
무조건적인 사랑은 아기를 돌볼 때나 하는 거지요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