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캘린더 2023, 2028, 2033, 2043, 2053
나의 미래를 내가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면?
내가 적은 미래가 그대로 실현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미래를 캘린더에 적고 싶으신가요?
수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연말이 되면 못다 이룬 계획, 이미 잊어버린 지 오래된 목표를 보며 한숨을 쉬죠.
내 인생이지만 타인에 의해, 상황에 의해, 시대의 변화에 의해,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고 느끼는 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지 않은 날이 없는 것 같은데 늘 제자리걸음인 것 같은 하루.
혹시 앞으로 5년 뒤, 10년 뒤, 그리고 20년 뒤에도 이런 삶이 계속될까 봐 불안해하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어령 선생님은 미래를 예측하는 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약속을 하세요.
미래의 시간에 약속을 미리 해두는 겁니다.
그러면 그 일의 90%가 대부분 이루어집니다.
이 말을 듣고 ‘이게 무슨 말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또는 ‘이렇게 간단하다고? 그럴 리 없어!’ 라고 이 화면을 꺼버릴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이미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자신의 저서와 강의에서 이야기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단지, 캘린더와 연결시켜서 이 방법을 수행한 사람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익숙하지 않을 뿐이죠.
나는 지금도 내 수첩 안에 내가 이룰 재무적인 목표와 여러 꿈들을 20여 가지 정도 적어 넣고 다닌다. 명함 크기의 종이 한쪽에는 꿈의 종류를 적었고, 다른 한쪽에는 그 목표들을 이미지화한 그림을 넣었다.
김승호 회장 (스노우폭스)
사실 이 캘린더는 제가 필요해서 만들게 된 캘린더입니다. 늘 눈에 보이는 곳에 저의 미래가 가까이 있기를 원했고, 제가 세운 목표와 꿈이 저의 바쁜 현실에 밀려 뒷전으로 밀리는 일을 막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점집에서 이야기하는 운세나 운명에 매달리는 것 대신에, 스스로 저의 인생을 디자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도 아닌 나의 인생이니까요.
[미래캘린더]는 앞으로 5년 후,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의 미래를 미리 생각해 보고 디자인하는 캘린더입니다. [미래캘린더]는 질문을 통해 미래에 접근할 수 있도록, 캘린더 뒷면에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질문을 준비해뒀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나의 미래를 직접 디자인하기를 원하는 분
늘 바쁘게 사느라 미래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던 분
내가 앞으로 원하는 대로 삶을 설계하고 살기를 원하는 분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미래를 상상하는 힘
미래를 설계하고 직접 디자인하는 힘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심리적 안정
행동하게 만드는 동기부여
과거 기반이 아닌 미래 기반의 삶의 설계가 가능해짐
https://workfromhome.kr/calendar/?idx=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