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선주 Apr 14. 2023

500미터 시선을 벗어나다

서울에서 택시운행을 하고 돌아다니다 발견하는 넓은 시선 포인트 "1"

시선이 오백미터 정도로 한정된 도시의 사냥꾼, 

서울의 택시운전자가 잠시 영동대교 위에서 오천미터 거리에 있는 남산타워를 바라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