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 08화

브런치북 연재 ② - 브런치 매거진 만들기

따라하다보면 브런치 매거진이 뚝딱 만들어지는 가이드

by 정채린

브런치매거진 (Brunch Magazine)이

뭔가요?


브런치북과 브런치매거진은 모두 브런치스토리에서 글을 묶는 기능이지만, 목적과 성격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두 가지 차이의 핵심은 완결성과 지속성입니다.



1. 브런치매거진 (Brunch Magazine)

브런치매거진은 특정 주제 아래 다양한 글들을 지속적으로 연재하는 공간입니다. 이는 작가가 정기적으로 새로운 글을 추가하며 자신의 관점이나 관심사를 꾸준히 보여주는 데 초점을 둡니다.


지속성:

새로운 글을 계속해서 추가하며, 발행 순서나 구성이 유동적입니다. 잡지처럼 새로운 호가 계속 발행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목적:

특정 주제에 대해 꾸준히 글을 쓰며, 독자들에게 작가의 글쓰기 루틴과 시야를 공유하는 데 활용됩니다.


예시:

'직장인의 에세이', '퇴사 후의 기록', '마케팅 이야기'처럼 글의 소재가 정해져 있지만, 그 안에 담기는 이야기는 계속 추가됩니다.



2. 브런치북 (Brunch Book)

브런치북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나 주제를 중심으로 글들을 엮어내는 온라인 책입니다. 이는 처음 기획된 목차와 순서에 따라 글을 발행하고, 완결되면 더 이상 글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완결성:

목차를 미리 정하고, 그 순서에 따라 글을 발행하여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듭니다. '책'처럼 기승전결의 구조를 가집니다.


목적:

작가의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편의 책을 만들어 독자에게 선보이거나,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응모하는 등 '출판'을 염두에 둡니다.


예시:

'나는 오늘 이별했다'라는 제목 아래 이별 후의 감정 변화를 다룬 챕터들을 순서대로 구성하는 것.



브런치매거진 발행 방법


브런치 매거진은 작가님의 글들을 주제에 맞게 모아두는 '폴더'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쉽게 발행할 수 있습니다.



1단계: 매거진 생성하기

새 매거진 만들기: 브런치스토리 PC 웹페이지에 접속하여 오른쪽 상단의 [새 글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매거진 탭으로 이동:

글쓰기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매거진] 탭을 클릭한 후, [매거진 관리] 버튼을 누릅니다.


매거진 만들기 시작:

왼쪽 상단에 있는 [매거진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2단계: 매거진 정보 설정하기

매거진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아래 항목들을 차례대로 입력해 주세요.



매거진 이름:

매거진의 주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간결하고 매력적인 이름을 정합니다. (예: '직장인의 사적인 생각', '퇴사 일기', '혼자 떠나는 여행')


매거진 소개:

매거진에 담길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합니다. 독자들이 이 매거진이 어떤 글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테고리 선택:

매거진의 성격과 가장 잘 맞는 카테고리(예: '일상', '여행', 'IT', '에세이')를 선택합니다.

대표 이미지 설정: 매거진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이미지를 업로드합니다.



3단계: 매거진에 글 담기

매거진을 만들고 나면 이제 작성했던 글들을 매거진에 담을 차례입니다.



글 추가하기:

매거진 관리 페이지에서 [매거진에 담을 글을 추가해주세요] 버튼을 클릭합니다.


글 선택하기:

지금까지 브런치에 발행했던 글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매거진의 주제에 맞는 글들을 모두 선택합니다.


순서 정하기:

매거진에 추가한 글들의 순서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대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가장 먼저 읽었으면 하는 글을 맨 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매거진 발행하기

위의 모든 단계를 완료했다면 이제 매거진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매거진 발행 버튼 클릭:

매거진 편집 화면 하단에 있는 [발행] 버튼을 클릭합니다.


최종 확인:

발행 전, 매거진의 이름, 소개, 글 순서 등을 최종적으로 확인합니다.


이렇게 발행된 매거진은 작가님의 프로필 페이지에 나타나며, 독자들이 한눈에 작가님의 글을 모아볼 수 있게 됩니다.




공동 브런치매거진 발행하기


브런치 매거진은 한 명의 작가뿐만 아니라 여러 작가가 함께 글을 쓸 수 있는 '공동 매거진'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공동 기획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다루고, 서로의 독자층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공동 매거진 참여 방법

공동 매거진은 매거진을 만든 '편집장'이 다른 작가들을 초대하거나, 매거진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공동 매거진 참여의 주요 단계입니다.



관심 매거진 찾기:

함께 글쓰기를 하고 싶은 주제의 매거진을 찾아봅니다. 보통 매거진 소개글이나 제목에 '함께', '공동', '연재 프로젝트' 등의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여 신청:

관심 있는 매거진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 버튼은 PC에서만 보입니다.


붉은 상자 속 [참여 신청하기]를 클릭하세요.


편집장의 승인:

편집장(매거진을 만든 브런치작가)이 신청을 수락하면 해당 매거진의 공동 작가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동 매거진의 작가 수는 최대 20명까지 가능합니다.



공동 매거진의 장점


다양한 시각:

하나의 주제를 여러 작가의 관점에서 다루기 때문에 독자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독자층 확장:

각 작가가 자신의 독자들에게 매거진을 홍보하면서 서로의 독자층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동기 부여:

다른 작가들과 함께 글을 쓰는 과정에서 마감 기한을 지키는 책임감이 생기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받으며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공동 매거진은 작가에게 협업의 경험을 제공하고, 독자에게는 하나의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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