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다 보면 브런치북이 뚝딱 만들어지는 가이드
브런치북은 브런치스토리에서 연재된 글들을 하나의 주제에 맞게 엮어 책의 형태로 발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목적은 작가가 직접 기획한 작품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실제 출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브런치북은 온라인상의 나만의 책 한 권을 만들어 출판 프로젝트 같은 공모전에 응모하거나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스토리는 매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브런치북 형태로 발행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며, 수상작은 실제 책으로 출판되는 기회를 얻습니다. 많은 작가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꿈에 그리던 작가로 데뷔합니다.
브런치북은 작가에게 훌륭한 온라인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잘 구성된 브런치북은 작가의 글쓰기 실력, 기획력, 그리고 특정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여줍니다. 이는 출판사 관계자나 독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편적인 글을 올리는 것을 넘어, 하나의 완결된 **'책'**을 목표로 글을 쓰게 함으로써 작가 스스로 글의 구성과 흐름을 더 깊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목차를 짜고, 각 글의 순서를 정하고, 전체적인 완급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글쓰기 실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여러 편으로 흩어져 있던 글들을 한 곳에 모아두면, 독자들이 훨씬 더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브런치북으로 발행되면 브런치스토리 내의 '책장' 섹션에 노출되어 더 많은 독자에게 발견될 기회가 생깁니다.
연재 브런치북은 매주 스스로 정한 요일에 맞춰 새 글을 연재하는 형식 입니다.
연재 중 독자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작품을 완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 화까지 연재를 마친 후 완성 작품으로 발간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차근히 글을 써서 올리고 싶을 때 선택합니다.
보통 많은 브런치작가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법 입니다.
예상 목차는 적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세개 정도는 적어 주십시오.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주소를 치고 들어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책의 주제와 연관되어 있는 주소를 설정해주세요. 작가의 센스는 책의 모든 곳에서 발휘 될 수 있습니다.
내 에세이가 노출 될 수 있도록 적절한 키워드를 선택해 주세요.
독자 유입과 글의 발견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브런치는 수많은 작가와 글들이 매일 쏟아져 나오는 플랫폼입니다. 이 거대한 정보의 바다에서 자신의 글을 독자들에게 효율적으로 노출시키려면, 글의 주제를 명확하게 분류하고 독자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키워드입니다.
브런치 독자들은 종종 특정 주제에 대한 글을 찾기 위해 검색 기능을 사용합니다. 이때 글에 적절한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다면, 독자의 검색 결과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퇴사', '여행', '마케팅'과 같은 키워드를 잘 설정해두면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쉽게 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스토리의 추천 알고리즘은 글의 키워드를 분석하여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독자들에게 글을 추천합니다. '퇴사 후 여행'에 대한 글을 쓴다면, '퇴사'와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퇴사나 여행 관련 글을 읽어온 다른 독자들에게 내 글이 추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키워드는 작가 스스로에게 글의 주제를 명확하게 정리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어떤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생각하면, 글의 방향이 흔들리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특정 키워드와 관련된 글을 발행하면, 독자들은 그 키워드를 통해 작가의 전문성이나 관심사를 인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이나 '육아' 관련 키워드의 글을 꾸준히 쓰는 작가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브런치에서 키워드는 단순한 태그가 아니라
글의 검색 최적화(SEO)를 돕고, 독자에게 글을 효과적으로 발견하게 하는 중요한 마케팅 도구입니다.
좋은 글을 쓰는 것만큼이나, 그 글이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홍보할 수있는 기회이므로, 공저로 작게 들어간 책이라도 판매중이라면 꼭 연결해주세요
연재 요일 설정은 정말 중요합니다.
독자들에게 글이 발행되는 시점을 각인시키고, 꾸준한 독자층을 확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온라인 콘텐츠 소비의 특성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특정 요일에 글이 발행된다는 것을 독자들이 알게 되면, 그 요일에 맞춰 작가의 글을 기다리는 습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매주 화요일 아침에 글이 올라오는 것을 알게 된 독자는 화요일 아침마다 브런치스토리 앱을 열어 해당 글을 찾아보게 됩니다. 이러한 루틴은 독자의 충성도를 높이고, 작가와 독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브런치스토리의 추천 알고리즘은 꾸준하고 규칙적인 활동을 하는 작가에게 더 많은 노출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글은 플랫폼 내에서 '활동적인 콘텐츠'로 인식되어 메인 화면이나 관련 추천 글에 더 자주 오르내리게 됩니다. 이는 새로운 독자를 유입시키는 데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연재 요일을 정해두면 작가 스스로도 글쓰기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주 목요일까지는 글을 완성해야 한다'는 마감 기한이 생겨 글을 미루지 않고 꾸준히 발행하게 됩니다. 이는 브런치북을 완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며, 장기적으로 작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합니다.
대부분의 온라인 플랫폼은 특정 시간대에 사용자 접속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저녁 시간 등입니다. 이 시간대에 맞춰 글을 발행하면 더 많은 독자들에게 글이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브런치북 연재 요일을 정할 때, 자신의 독자층이 주로 활동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고려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연재 후 글 발행 취소, 삭제, 연재 목차에서 제외가 불가능 합니다.
설정한 가장 가까운 요일의 날자부터 연재가 시작 됩니다.
그러니 브런치북은 미리 만들어 둘 수 없습니다.
최소한 글이 하나라도 있을 때 만들어주세요.
이미 준비된 글이 있다면 지금 당장 발간하셔도 됩니다.
브런치북의 최대 글 개수는 30개 입니다.
목차 구성이 끝났다면 단행본과 같은 완성 작품을 발간할 수 있습니다.
발간한 브런치북은 '브런치북 인사이트 리포트'를 제공해 드립니다.
'브런치북 지금 발간하기'는 브런치스토리에서 연재한 글들을 묶어
이 기능은 글을 다 썼을 때 별도의 심사 기간 없이 바로 브런치북을 만들 수 있어 작가에게 신속성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기존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응모하기 위해 기획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기다리는 과정 없이, 원하는 글들을 선택해 바로 브런치북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발행된 브런치북은 추후에도 언제든지 내용을 수정하거나 글을 추가·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작가가 작품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완성된 브런치북은 작가의 글쓰기 역량과 기획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작가의 글을 체계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글쓰기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구축하고 싶거나, 특정 주제에 대한 글들을 모아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작가에게 특히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