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함문평 Jul 21. 2024

참별과 똥별. 18

개콘을 울게 만든 청문회

국회청문회 장소에서 해병대 1사단에서 초청장을 보내 방문한 손님을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사진이 찍혔다고 자기는 모르는 손님들이고 해병대 사령관 손님이라는 청문회를 보던 해병사령관이 국회로 바로 전문을 보내 똥별 임성근을 반박했다.


개그 콘서트 보다 더 개그는 공수처에 똥별이 핸드폰을 제출하고 비밀번호를 알려주고는 싶은데 기억이 안 나서 못 알려준다고 해서 국회의원을 웃겼다.


시청하는 국민을 웃기고 열받게 했다.

매거진의 이전글 참별과 똥별. 17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