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나이 40 빨리 되고 싶냐?
차기 대통령 명태와 종인 할아버지가?
얼마 전 작가가 이준석 유학도 갔다 온 놈이 정말 정치에 50년대 60년대 정치인 잘못되는 것만 배운 놈 같다고 했는데 명태균 변호사 김소연이 깠다.
당대표로 윤석열이 공천 개입하면 안 된다고 커트를 해야지 명태균에게 일러바쳐서 이 사달이 난 거란다.
이 정도면 의원외고 아니라 국회의장 할아비를 수행해도 당장 귀국해 해명하는 것의 상식 아느냐? 이제는 완전 빼박이다. 창원 검찰이 확보한 이준석과 명태균 카톡으로 모든 퍼즐이 맞추어져 김영선 전략공천으로 0선을 5선 만든 것이 김건희가 오빠 명 선생이 지시한 것을 해결 빨리 안 해서 건희가 오빠 그러고도 대통령이야? 퍼즐이 완성되었다.
변호사 김소연 잘한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