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 출석요구서, 헌법재판소 답변요청서도 수령거부하는 것을 보고 2번 찍은 손가락을 깨물고 싶다.
일국의 국가원수를 2년 반 해먹은 사람답게 당당하게 처신할 수 없나?
명태균 말처럼 정말 다섯 살 아이에게 권총을 맡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당선을 위해 손바닥에 왕자를 써서 당선되었더라도, 대통령 선서 이후는 우리나라 최고의 실력자를 뽑아 총리, 부총리, 장관을 시켜야 하는데, 맨 천공, 건진, 아기동자, 명태균, 황종호 아버지 뭐 이런 놈들과 김충식이라고 최은순 내연남 수첩에 적힌 유인촌 이런 놈을 장관으로 임명하니 하는 짓이 문화사업한다고 비무장지대 국유림에 족보 없는 무궁화동산을 만들었다. 민간인 통제구역에 누가 무궁화 구경을 간다고 어마어마한 문화기금을 투자하고, 국유지 땅을 김충식에게 내주는지 김건희 특검 다음은 김충식 특검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