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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저장명 김안방

야만의 계절. 678

by 함문평

박성재가 김건희 비밀통화 저장명을 <김안방>이라고 한 것이 장안의 화제다. 하기야 김건희와 윤석열 결혼식에 왕년에 김건희와 탬버린 한번 흔들어 본 남자 50명이 축의금 오행에 맞게 50만 원씩을 냈더라는 것이 김건희 새아버지 김충식의 내연녀가 실토한 말이다.

어떻게 장관이라는 놈이 공사 구분도 못하고 법무부 장관을 감히 하겠다고 나섰을까?

하도 나라가 개판이니 박성재 같은 놈이 법무부 장관하면서 김건희가 지침주는 대로 검찰 부장급 검사를 전보시키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선수 이준수를 수사를 하고도 수사기록도 아남기고 기소도 못하는 법이 개판인 나라가 되었다.

어떻게 윤 안방으로 저장해야지 김 안방으로 저장해? 특검은 안방을 철저히 수사해라. 윤석열은 더 이상 추잡한 거 더 나오기 전에 사형이나 무기 감수합니다라고 실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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