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모친이시며 위대한 용산시대를 열라는 천공의 애제자이신 윤석열 대통령 장모가 통장잔고 349억을 가짜로 한 것으로 복역 중 가석방 결정이 났다고 뉴스에 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기에 법무부장관이 하는 일에 일개 작가가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다.
해병대 순직한 채상병의 목숨보다 사단장 체면이 중요해?
사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가짜 예금잔고로 피해를 본 사람이 억울하게 자기 재산을 날린 것과 그전에 정대택과 17년 법정싸움은 해병은 어둠의 자식이고 이 조선 땅덩어리는 천박한 검사 놈이 집안에 한놈이라도 있으면 유검무죄요, 없으면 무겁유죄가 되어 거꾸로 죄인을 만든다는 것이 문제다.
조선일보 포함 속보 띄우는 기레기들아 기사를 쓰려면 좀 잘 써라.
요즘은 돌아가신 천관우나 유신시대 해직기자들의 기자정신이 살아있는 기사를 볼 수 없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