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먹기 함든 사람. 3

버럭!역사 반복을 막으려면

버럭! 역사 반복을 막으려면

우리나라 창군초기부터 최근 전역한 장군들 모임이 성우회다.

장군으로 전역을 하면 구질구질한 일 안 하고도 연금으로 품위유지하면서 살 수 있다.

그런 장군의 품위유지에 해병 1 사단장이 장군답지 못한 언행을 하는데 성우회는 꿀 먹은 벙어리다.

대한민국 예비역 중위나 대위들에게 물어봐라 사단장이 바둑판식 수색을 하라니 그렇게 하지 그런 지시 없이 비 오는데 솔선수범할 중위 대위가 몇 명이나 될까?

작가도 소대장은 소사 33였다가 환상의 17사로 변경된 곳에서 소대장을 했다.

광천사건이라고 간첩이 서해안으로 침투해 북상하는 바람에 감바위와 용화사를 최정예 특전사를 배치하고도 간첩이 감바위와 용화사 사이의 물골로 등과 해 관산포로 넘어간 물골담당 소초장을 했다.

해병대 채상병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놈은 나쁜 놈이지만 예비역 장교로 해병 1 사단장은 똥별이다.

왜?

장군으로 지시한 것을 수사기관에서 비겁하게 연금 축내지 않으려는 꼼수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버럭! 화를 내면서 사단장이 없으면 사단을 누가 지휘하냐고 군대 안 간 티를 내는 발언을 합리화시키지 말고 똑바로 공수처는 수사 바란다.

장군은 해보지 못했지만 중위 시절 중대장 외박 가면 선임소대장 해봤고, 소령 시절에는 정보병과 라 무인항공정찰대장을 하면서 정보대대장 휴가 가면 군단정보참모와 군단참모장에게 지휘 보고도 대대장을 대신하여 보고했다.

해병 1 사단장 구속되면 거기 부사단장, 참모장 있고 그마저 부재중에는 참모건재 순으로 지휘하면 된다.

똥별은 확실하게 수사히고, 이참에 모든 선출직은 군대를 필한 사람만 할 수 있게 22대 국회가 법을 만들기 바란다.

아울러 여성가족부 공약대로 폐지하고 사회에서 고난도 상황판단이 필요한 119나 경찰 검찰 응시자는 여자도 병역을 필한 자로 해야 선출직이 사단장 없으면 사단을 누가 지휘하냐고 버럭! 의 역사가 반복 안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