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에 의해서 원의 지름을 구하는 공식이 파이라는 기호로 원주율 공식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3.14라는 무소수의 개념이 수를 연구하는 연구로써 과연 정말로 완성형 발견이었을까?
✒️3.14라는 수의 발견은 얼핏 보아도 무소수라고 명명될 만큼 복잡한 수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복잡한 수를 발견하고 소수점 두 자리로 끊어서 3.14의 소수가 되어 파이의 기호로 원의 지름, 반지름을 구하는 원주율을 구하는 공식이 만들어진 것에 대해서는 고무적인 일이겠지만 오로지 수의 개념으로 볼 때는 3.14라는 수의 연구는 아직도 미완성된 연구라고 나는 본다. 왜냐하면 끝없이 이어지는 소수점 이하의 수를 어느 일정 부분까지 끊어서 무소수가 아닌 소수로써 3.14, 3.14159 또는 다섯 자리로 된 수를 더 연구하여 끝없이 이어지는 무소수가 다른 수의 3.14가 되어 새롭게 원주율을 구하는 공식의 기호가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완성형 수에 대한 연구가 되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기왕에 수학자로서 수와 수에 대한 공식을 연구하여 새로운 수와 개념과 공식을 발견하여 자신의 연구가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무소수라는 분류가 아니라 정수. 소수. 분수 등 아니면 다른 수로 분류되는 완성형 수로 정리되는 완성형이 연구했다는 참 의미가 될 것이다.
✒️수를 연구하여 새로운 수가 나오고 공식이 만들어져서 수라는 미지수의 세계가 드러나는 것에 대해서는 획기적이겠지만 미완성된 연구는 더 연구하여 완성형 연구가 되길 바라며 그것이 연구하는 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연구에 대해선 연구의 에필로그, 추신 같은 메시지를 붙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연구는 풀어야 할 숙제가 진행 중입니다. 이 숙제는 어쩌면 내가 못 풀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연구는 계속되거나 계속되어야 합니다. 설령 내가 아니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