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보면 이 문구가 많이 보인다.
여자는 본인을 딸처럼 귀히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본인답게 살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엄마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카가 나에게 장난친다고 6살 무렵 엄마라고 부른 적이 있었다. 그냥 듣기만 했는데 그 단어의 무게와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져서 그런지 화들짝 놀란 적이 있다. 이처럼 앞으로 원팀으로 살아가게 될 예랑이가 날 ‘엄마’보다는 ‘딸’처럼 생각해 준다면, ‘사랑’을 듬뿍 받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는 확실히 사랑받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인생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 딸을 키울 때에 비해 아들을 키울 때가 확연히 다름을 더 알 수 있다. 딸에게는 한없이 조심조심한다면, 아들에게는 생각보다 엄하다. 그렇기에 예랑이가 될 사람이면 본인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두 눈을 크게 뜨고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예전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윤재석의 대사로 마무리하겠다.
사람은요…
존재자체로 다 가치가 있는 거예요
당신은 그냥 당신으로 살라고요 당신답게
Just Be Myself
이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 전용 콘텐츠입니다.
작가의 명시적 동의 없이 저작물을 공유, 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