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두가 창업을 고민하는 시대, 저랑 같이 준비해보실래요?
여기까지 오셨다면, 이미 창업하셨거나,
요즘 '창업'이란게 자꾸 신경 쓰이는 분이겠죠?
첫번째 유형. 나는 얌전히 직장 다니면,
아침에 출근하고, 식사 시간에 밥을 먹을 수 있고, 저녁에 퇴근하고,
이후 시간에는 자기계발이나 취미생활을 즐기며 살 수 있는데.
왜 창업을 해야 할까요?
두번째 유형. 나는 예술가입니다.
작가로서의 철학을 가지고 예술적인 역량을 키워
훌륭한 예술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제는 돈을 벌어야 할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창업을 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데요?
돈을 생각하고 작업한다는 것, 왠지 불순해지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요.
#1. 직장인
첫째, 직장에서 주는 월급만으로는 풍요롭게 살기어려워졌어요.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사나요? 커피도 마셔주고, 가끔 버거, 피자, 떡볶이도 먹어 줘야 하고,
좋은 날에는 품격 있는 식사도 한번씩 해줘야죠.
둘째, 매달 들어오는 월급에 만족하며 직장생활에만 몰두하다가
갑자기 은퇴를 맞이하면, 정말 답이 없다네요.
학생 때는 대학에만 가면 될 것만 같고,
대학에 가고 나니 취업만 하면 될 것 같고,
취업을 하고 나면 어떤 사람들은 바로 이직 준비를 시작해요.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세상, 생각만 해도 기운 빠지고 무섭기도 하지만요,
그렇기에 더더욱 '나 다움'을 고민해야 해요.
바쁜 현실에 치이면서도 '나'에 대해 끊임없이 탐색해야 하는 것이죠.
나를 알아야 내 것을 만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2. 예술가
예술가로서의 철학,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예술적 역량, 타고난 재능이 있으면 꾸준히 키워야죠.
모든 것이 너무 좋은데요, 예술가라고 공기만 먹어도 살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지갑사정이 여유로워 취미로 예술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우리도 돈을 벌어야 하죠.
꼭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나의 정성이 담긴 작품을 누군가 무척 좋아해준다면,
그래서 귀하디 귀한 돈과 맞바꿔 집에 두고 매일 보고 싶어한다면,
예술가로서 그만큼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요?
물론 아닌 분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 분은 여기 안계시겠죠?
계속해서 '성장'할 것을 요구받는 사회에서
내 땅, 내 밥그릇은 스스로 만들어내고 지켜야만 하게 되었죠.
여기까지 읽었을 때, 떠오르는 나만의 길이 있나요?
100세 시대라서,
50세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당연해졌습니다.
통계청의 2023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봤습니다.
고령층(55~79세) 1,548만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앞으로 근로를 희망하는 인원이 무려 68.5% (1,060만 2천명)이며,
평균 73세까지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답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일, 73세까지 하실 수 있을까요?
보통의 직장들은 늦어도 60대에는 은퇴하게 되죠.
평생을 직장인으로 살다가, 그 퇴직금으로 갑자기 창업을 하게 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은퇴 후 별다른 준비없이 퇴직금으로 덜컥 치킨, 카스테라 같은 유행하는 아이템으로 창업했다가
호되게 망한 이야기들이 아직까지도 떠돌아다닙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하실지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아직 직장 다닐 날이 많이 남은 젊은 직장인이라면,
언제든지 독립할 수 있는 수준의 사이드잡으로서의 창업,
은퇴를 앞둔 시니어라면 퇴직금을 똑똑하게 불려줄 창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작은 자본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한데요.
저는 우리 모두가 그 아이템을 이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커리어, 경험과 능력이죠.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이것을 '지식사업'이라고 이미 부르고 있더라고요.
제가 10년동안 직접 경험해보고, 망해도 보고, 성장도 해본
공방창업이야기에서 혼자서 하기 좋은 1인 지식창업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나만의 색,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아이템을 찾는 것은 어려워보이지만 사실 굉장히 단순합니다.
아무리 평범하다 해도 사람들은 모두 다른 경험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저의 경험담과, 제가 직접 공부해온 이야기를 통해서,
본인에게 어떤 강점이 있고, 그것을 어떻게 상품화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봐요.
저는 경험만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경험에는 그 사람만의 '운'도 따른다고 봤거든요.
어떤 사람은 쉽게 됐어도, 또 어떤 사람은 처해 있는 상황이 달라서 못할 수 있어요.
하지만, 특정한 성공 경험이 왜 가능했는지 경영학적으로 분석한다면
같은 이론을 내 상황에 적용시켜 리스크를 줄일 수는 있겠죠.
성공할 수 있게 도와드린다는 허풍은 떨지 않겠습니다.
알려줘도 안하는 사람이 80%이상일테니까요.
일은 직접 하셔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눈을 감을 때 까지 푹 빠질 수 있는
'나만의 일'이 있는 하루하루, 매일 어제보다 한발짝 더 성장하는 일상,
이 즐겁고 뜻깊은 성장을 함께 해요.
적어도,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게는 도와드리겠습니다.
어렵고 골치아프게만 느껴지는 경영에 대한 모든 것, 이런걸 좋아하는 제가 전해 드릴게요.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이 공부해 왔으니, 간단하고 쉽게 배워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