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플래너 앱
필자는 현재 HR 플랫폼에 PM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
우리 플랫폼이 출시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플레이스토어에서 신규 앱 리스트를 보기 위해서 찾다가 신규 앱을 보기 위한 카테고리나 검색 기능이 보이지 않고 찾기도 어려워서 불편했다.
그러다 원스토어에서 신규 앱을 볼 수 있는 카테고리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 앱들을 리뷰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들께도 새로운 앱이 출시되었다는 사실을 공유하고, 이 글들을 나중에 다시 보면 흥미로운 기록이 될 것 같아서 시작해 보려고 한다.
리스트에서 앱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보다가 제주도 여행을 위한 여행 플래너 앱으로 보였다.
제주도 여행 관련해서 여행 플래너 앱은 다양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이 앱은 뭐가 다를까 궁금했는데 스토어 스크린샷을 보니까 [AI가 들려주는 제주 이야기] 라는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설치를 했다.
요즘은 AI 관련된 기능들이나 서비스가 많이 보이는데 여행 플래너 앱 온보딩에서부터 AI를 통한 학습으로 사용자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보였다.
제주담다 온보딩에서는 연령대와 성별 그리고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을 선택하는데 많이 보던 프로세스였다.
선호 여행 스타일 선택에서 내가 좋아하는 로컬 축제 관련 선택지가 보였고 로컬 축제와 로컬 맛집 정보들을 기대했다.
메인페이지에서는 내가 온보딩에서 설정한 맞춤 정보들로 보였고 하단 네비게이션에 둘러보기와 계정 탭만 있었는데 아직 나머지 기능은 준비 중으로 보였다.
필자의 경우는 너무 유명하거나 사람이 많은 장소가 아닌 사람들이 많이 가보지 못한 새로운 발견을 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정보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메인페이지 FAB 버튼에 귀여운 귤 같은 게 보였는데 도슨트 드레가 뭘까 검색을 해봤다.
도슨트(Docent)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이라고 한다.
나의 여행 코스를 추천해주는 프로세스로 보였는데 아직 준비중인 기능으로 보였다.
메인페이지 상단에 알림으로 보였던 기능은 메시지함이였는데 위에 설명한 AI 드레가 보내주는 메시지함으로 보였다. AI 드레가 제주도의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을 해주는데 ChatGPT처럼 드레와 채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은 없어서 아쉬웠다.
메인페이지에서 축제가 눈에 들어와서 들어온 상세페이지는 축제에 대한 설명과 위치 그리고 축제를 보기 위한 정보들이 보였다. 하나의 장소를 방문을 해도 이 장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미리 검색을 해서 알아보는 사람들은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문제는 해당 축제가 내가 가는 날짜에도 진행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제주도는 렌트를 하는 관광객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근처 주차를 할 수 있는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확인하던 축제를 코스에 추가를 해보려고 했다.
코스를 미리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보이지 않아서 미리 만들지는 못했고 이전 날짜가 선택이 되는 문제가 있었다. 추후 업데이트에는 내가 원하는 날짜에 가고자 하는 장소들을 계획할 수 있는 걸로 예상이 되는데 시간대 별로 나눌 수 있을까도 궁금했다.
최근 기획을 하면서 느낀 점은 예전에는 AI가 할 수 없는 부분이나 부족한 점을 찾으려는 노력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AI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특히 여행 관련해서는 GPT 플러그인들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오늘 리뷰한 제주담다 서비스를 내가 만약 기획을 한다면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아직은 준비 중으로 보이는 서비스인 제주담다
주위에서 보면 제주도가 아닌 해외 관광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어떻게 차별화하고 성장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추후에 이 글을 다시 볼 때, 이 서비스가 다른 제주도 관련 여행 플래너 앱들과 어떤 차별점을 갖게 될지 기대된다.
다음은 어떤 앱을 리뷰를 해볼까 또 탐색을 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