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 작가는 처음이라서

by 홍매화


처음 브런치 스토리를 알게 된 즈음부터 브런치 스토리의 작가가 되리라 생각했다. 사실 나도 한 번의 탈락 메일을 받아왔다. 말 그대로 강탈이라고 해야 하나. 원고의 회고는 몇 번째 인지도 모르겠다. 작가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는 걸 피부 하나하나에 느낀다. 초 예민함과 그리고 감각, 작업 환경은 언제나 깔끔하게 정리를 해 놓는다. 작업 환경이 깔끔해야 글을 막힘없이 타자를 치는 그 기분을 알게 되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홍매화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새 시작을 위해, 매일 헬스장을 찾습니다. 매일 6시에 오시는 회원님. "죽을 것 같아"라며 웃는 직장인들. 이들의 땀방울 속 이야기를 브런치에 담으려고 합니다

10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1화프롤로그: 너는 꿈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