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젯밤 자기전 아이가 나에게 말했다.
잘자~내일 저녁에 만나~
하고 싶은게 많은 사람이였지만,, 지금은 딸과 온종일 붙어 독박육아를 하는 평범한 회사원 아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