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퐁당
Jun 09. 2023
오이도 바다 산책길
오이도 바다 산책길을 걸었다.
오른쪽 바다를 보며 걷고 바다 사진을 찍었는데, 오늘 문득 왼쪽을 보며 상가들이 끝없이 연결되어 있어 찍고 싶었다.
이중에 내가 가본 곳은 몇군데나 있을까?
keyword
오이도
바다
산책길
퐁당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소소한 글,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는 글 쓰고싶습니다.
구독자
3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마동석을 꿈꾸던 그녀 글을 쓰다
이제...키즈존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