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몸은 늙었는데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인,
지킬 앤 하이드를 한 몸에 담았더니
마흔살이가 너무도 힘겹다
아직도 팔팔하다며 여기저기 뛰어다녀 보지만
곧 몸져눕는 나의 체력은
꼰대와 MZ사이에서
나도 한떈 “X세대” 로 무서운 존재였다오 를 위쳐 보지만
더 무서운 MZ들이 혹시나 들을까 걱정하며
에어컨 바람 밑에서 발가락만 튕겨 볼뿐이다
17년차 현직비서 Hannah 입니다. (한마디로 말할 순 없겠지만,) 이라는 글로 멘탈&업무능력을 끌어올리는 실전법을 공유합니다~ 비서분들과 사회초년생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