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흑고니 Oct 14. 2023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인생은 C 이다

글 끼얹은 계기

많은 고민을 하며, 탁월한 선택(Choice)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찾아가는 것보다,

별생각 없이 살며, 저녁에 치킨(Chicken)이나 뜯는 인생이 더 행복한 것 같아서 끼얹는 글

매거진의 이전글 되게 진중한 단편 시집 : 영혼 없는 선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