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에서 밥 먹으며 게임을 하면 엄마가 노(怒) 하신다. 그래서 엄마가 없는 피시방에서 식사를 하며 게임을 한다.
난 효자일까? 일단, 사랑해 엄마!
공감의 언어유희 / 두 줄로 세상을 해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