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용희 Aug 08. 2024

21. 당신이 슬플 때

슬프면 그냥 슬퍼하십시오

누가 죽은 거 마냥


그래야 당신이 살지 않겠습니까?

매거진의 이전글 20. 화려한 여름아, 잘 가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