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 싫어하는 그가 남긴 사진 몇 컷
내게 달라 졸라 놓고 한 번도 다시 들여다보지 않은
사실은 마주하기 조차 설레던 나
상자를 꺼내고 먼지를 닦고 추억의 증거들에 섞인 그의 사진을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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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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