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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온 작은 이야기들 2
27화
제자리
2023.07.24
by
고주
Jul 24. 2023
목걸이까지 걸려있는
딱 봐도 누가 앉아야 할지
알 수 있는 의자다
욕심났겠지
널브러진 술병
새벽이슬 맞은 늘어진 몸뚱이를
햇볕에 말리는
스스로 목줄을 채운
사람들이 있었단다
혼자서 다 차지하려는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단다
keyword
새벽이슬
목줄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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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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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막걸리를 신으로 모시는 고주망태입니다. 36년의 교직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이제 진정한 자유인이 되고 싶은 영원한 청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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